《경성유랑극단》줄거리:식민 시대의 조선, 평범한 일상은 망가진 지 오래다. 일제에 맞서 조국을 되찾으려는 독립군 상철은 작전 중 총상을 입고 우연히 한 유랑극단의 극장으로 숨어들어 목숨을 건진다. 단원들의 도움으로 황국병원 간호사 연화의 치료를 받게 되고, 몸을 추스르며 지켜본 경성유랑극단은 조선인임에도 일제 앞잡이의 도움을 받아 천황과 일제를 찬양하는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상철의 심경은 마냥 착잡하기만 하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내던진 상철